요즘은 여기만다니게 되네요

마인드좋은 친구들은 여기다 모여있는듯

오늘도어김없이 달려봅니다

시간대 안맞아서 고페이는 못보고

+4채영씨가능 하여 봤는데

웃상에 귀염상입니다 아담한채구에

자연C미드 좋네요 피부도 화이트 톤이구요

가볍게 대화하고 후다닥 씻어봅니다

침대위에서 채영이는 180도 달라집니다

귀여웠던 모습은 사라지고 섹시 로 바뀌더군요

정성르럽게 애무받는데 본이이 더흥분하더라구요

남자 흥분하는걸 즐기는 타입 갔았습니다

그래서 안내보던 신음도내보고 하니 채영이는 더흥분하나봅니다

이미 축축하게 젖은 아랫도리 에 스윽넣어보니 부드럽고 적당한조임

여려채위하다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채영이보러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