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하고 술한잔 하기로했죠~  제가 막내라
술집을 어디로 할까 정했습니다 문득 저번에찾아갔던
맥심 한효주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출발~  그후에 형님들께 말씀드리니 그날 저는 센스있는 동생으로 등극~
형님들과 차를타고 맥심으로 향했습니다
기대반 설렘반으로 문을열고 들어갔어요 한효주실장님과 살짝의 대화후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늘씬하고 이쁜 아가씨들~
오늘 아가씨들이 물 좋습니다 ㅋㅋㅋ
다행이 형님들과 아가씨가 겹치지 않았네요 ... 가끔 형님들한테 뺏기기도ㅜㅜ
한효주실장님께 술몇잔따라드리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살짝의 대화가 있은후
아가씨들 교육해서 들여보낸다고 하셔서 알겠다고하고 아가씨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가씨들 입장 ~~ 쎅끈한아가씨들의 등장에
형님들과 저는 흥분지수가 급업되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가씨들과 과하다싶을정도로 하드하게 놀았죠 ㅋㅋㅋ
돈주고 노는거같지 않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저희를
신경써주는 한효주실장님 감사했었죠^^
술도 너무많이 줘서 살짝 미안하기도....
그러는와중에 시간이 다되가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마무리를 해야겠다싶어
다들 각자~~ 마무리하러 ㅋㅋㅋ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는 너무쎅끈해서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흐뭇 할정도였는데
집에서 연습했나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똘똘이를 가지고 노는듯한
여유있는 손놀림과 입놀림 나를 농락시키는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농락당하는것 것은 느낌이 나를 더흥분시키더라구요
드디어 신호가 ~~ 시원하게 발싸후 나와서 형님들과 얘기하는데
저때문에 오늘 재밌게 놀았다면서 ㅋㅋㅋ
어젠 기뜩한 생각을 한거 같아요 ㅋㅋㅋ
신경많이 써주시는 한효주실장님께도 감사하구요
자주놀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