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초롱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인상깊었던 달림이 있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번 수요일 맥심이야기입니다.

궁금해서 한번 한효주실장님에게 미리 콜하고 도착해서 초이스~

처음이었지만 인상도 존예?엿던 ㅋㅋ
(머 잘놀아서 그런말이죠 ㅋㅋ 설상 여신이라 해도 내상입엇으면 잘생겨도 못생겨보인다는 ㅋㅋ)

한효주실장님 초이스전 이런저런 시스템정보를

브리핑해주시고.. 하지만 저는 제가 안끌리면 안되기 때문에

미러초이스로 소신껏 초이스....

한것이 아직까지 여운을 남기게 됐죠

룸에서 이러쿵저러쿵 잘 놀다가..아침,저녁인사는 거르지않더군요ㅎ

그런대도(요것이 룸에서는 얌전하고 부끄럼이 좀 있는듯 했습니다)

구장에 올라가서 씻고나오면서 발정이 난건지

막타임이라 술을좀 마셔서 그런지...

저의 온몸을 어느 한군데도 빠짐없이?손과,,립서비스 등등

10년 굶은 여우가 따로 없었죠

관계중에도 사운드도 소프라노 조수미 저리가라였고

극도의 흥분상태에 요구사항이 어찌나 많던지,,

저는 직업여성들에게는 그저 일(work) 일뿐이다 생각 하는 1인이라

이런 언니를 만나니 너무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덕분에 제 흥분도도 200% 올라가고

좋은시간을 보내게 되었죠,,

이 언니는 일을 제대로 즐기는 듯 보였습니다 ,,

제가 제대로 색마를 만났죠

이가게에는 출근하는언니가 많아 이런 언니 만나는것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가게 생겼네요,,아참 제팟 물어보니 오랜만에 나온 언니라고 햇다군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풀로 출근 했다는군요^ ^ 한효주실장님 자주방문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