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싸여서 기분도 풀겸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풀싸롱 달렸습니다
원래는 간단히 술한잔 하고 집으로 갈려구 했는데...
친구놈도 요즘 기분이 안좋다고 기분풀러 가자고 해서 오랜만에 달렸네요
사실 약간에 금전적인 압박이 있긴 하지만
이런날은 그냥 맘껏놀고 기분 푸는게 제일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후기글도 꼼꼼히 보고 제휴업소 찾아보다가 맥심 한효주실장님 찾았습니다.
택시타고 전화하면 기사님께 상세히 길 설명 드린다고 해서 일단 택시타고 바로 출발.
길을 잘 못찾았는데 먼거리까지도 마다하지않고 마중나온 한효주실장님이 고맙더군요.
후기 읽어본 그대로 싹싹하고 상냥하고 인상까지도 좋더라고요.
우선 한효주실장님 첫인상은 합격이었습니다.
도착해서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하면서...
명함받고 바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시스템 설명...
가장 눈에 띄는 초이스 실은 후기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생략할게요.
매직미러 후기에서 많이 읽어보고 가서 그런지~낯설지가 않았아여.
초이스는 바로 했구요 전 언니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잘놀고 마인드 좋은애로 한효주실장님 추천 받았구요
그냥 외모로 추천해 주는거 같아서 내심 걱정을 했답니다. 언니 이름은 미소씨..
쫙달라붙는 원피스가 섹시해 보이긴 하더군요..
안에서 정말 4가지 없으면 어쩌나 엘레베이터 올라가는동안 걱정했답니다.
친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초이스완료.
룸으로 같이 들어와서 간단이 인사후 폭탄주 한잔씩 먹고 언니들 인사시작
오랜만에 풀싸와서 그런지 전투받는데 기분은 좋더군요
애교섞인 목소리에 인사하면서 제 얼굴을 한번씩 처다보며 웃어줄때는 황홀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전투 받으면서 똘똘이 터질뻔한건 정말 처음 느껴보는듯 했습니다.
가슴한번 만져 봤는데.. 이건 뭐.. 말로 설명할수도 없을만큼 큼지막 하더군요..
키는 162 정도에 몸무게는 대략 40후반정도 진짜 기가 막히게 빠졌습니다.
일단 머 생략하고 룸에서 즐기는 동안 제파트너가 너무너무 부러운듯한 친구들의 눈초리 ㅋㅋ
꼭 달라붙어서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며 애교조차도 너무 사랑스러웠다는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친구와 친구 파트너 둘이서 꿍짝으로 노래잘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더라구요
마인드 교육이 잘된건지 아님 원래 이언니의 마인드가 그런건지..
오늘 회포 제대로 푼다고 생각했습니다.
룸에서 기분좋게 놀고 시간 다되서 마무리 인사는 그냥 생략했습니다. 와이프 전화가 아주그냥..;;;
한효주실장님 들어와서 같이 맥주한잔 하면서 결제하고 친구들과 저는 정말 잘~놀았다고 했네요
한효주실장님 마무리도 잘부탁 드린다고 말하고 위로 이동
위에가서 언니가 씻겨줬어요 ㅋㅋ 본게임하는데... 아 ..언니 쪼임이... ;;
제가 원래 술마시면 쫌 오래하는 편인대 15분도 못넘기고 찍....
나이가 어려서인지 몰라도  정말 쪼임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이쁜이 수술이라도 받았나 싶을정도로 힘한번 주면 쪼임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간만에 당황스럽게 마무리하고 ..샤워할려고 하는데 언니가 시간남았다고
 쫌만 있다 나가자 해서 같이 누워서 얘기 좀 하다 나왔네요
언니 마인드도 좋지만 기분까지 편하게 해줘서 잘놀다 왔구요
제가 업소다니면서 최고의 언니를 만난거 같아 다음에 올때 한번더 보고 싶더라구요
한효주실장님 추천도 좋았고 어제 스트레스 잘풀고 가서 후기 남겨요
다음에도 잘부탁 드릴게요^^